군포시, 교육청, 경찰서 3개기관 지자체 최초 공동선언문 발표
이날 발대식은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3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초.중.고등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 청소년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 보고와 3개 기관이 역점추진 과제로 ▲전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학생,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의무화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활동강화 및 유해약물, 유해환경 차단으로 청소년에게 유익한 환경조성 ▲학교폭력 피·가해 청소년에 대한 상담, 인성교육, 사후관리를 통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등을 골자로 하는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대책 발대식은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시, 경찰서, 교육청 3개기관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시민단체 대표가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선서함으써 민·관 협력체제를 갖추었다.
또한 관내 청소년 폭력 취약지역 지도를 제작하여 150개소의 취약지역에 대하여 경찰서, 청소년방범단체와 연계하여 책임계도구역을 지정 운영하는 등 예방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문제 청소년에 대하여는 청소년상담센터로 연결 학부모, 교사, 학생에게 각종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부모교육과 찾아가는 학교상담교실 운영, 중·고생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양성 전문교육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이버신고센터 운영, 학교폭력예방 지도자 양성교육 사업확대, 상담교사 직무연수 등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대책반과 실무협의회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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