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반기 일상감사로 3억1,720만원 예산절감
일상감사란 사후감사로서는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주요업무 등의 처리에 앞서 예상되는 오류나 비능률 등 문제점을 제기하여 시행착오에 따른 행정력과 예산의 낭비요인을 차단하고 개선책을 강구하는 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를 말한다.
부천시는 5억원 이상의 공사와 1억원 이상의 용역, 5천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 건에 대해 일상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9.7월부터는 일상감사 시행지침을 개정하여 기존 도급액 5억원 이상이었던 감사대상 사업을 3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일상감사 대상기관에서 제외되어 있던 부천문화재단과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을 일상감사 대상기관에 포함시키는 등 일상감사를 더욱 강화했다.
부천시 감사실 관계자는 “일상감사는 공무원들의 창의력이나 업무의 신속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면서 “앞으로도 사전 예방과 지도를 위한 일상감사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시정의 실효성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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