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10일 하루 동안 DDoS 공격으로 인한 PC 손상 건수를 분석한 결과, 오전에 비해 오후 시간에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PC 손상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집으로 귀가해 PC를 사용하는 시간대를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찬가지로, 직장인들이 귀가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PC 손상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직장인들이 귀가한 후에 반드시 PC를 점검하고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은 “현재 DDoS 공격은 소강상태이나, 돌발 상황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며, “주말 동안에 방통위와 KISA는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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