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문화재단 VJ동아리 ‘캠 36.5’ 회장 유영주 씨의 작품이 ‘2009 경기도 도서관·독서 창작 공모전’ UCC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인생을 바꾼 책, 인생을 바꾼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수기·사진·동영상 UCC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캠36.5에서는 총 5개 팀을 결성하여 5월 한 달여 동안 UCC 대회를 준비하였고 총 5개 작품을 출품, 대상과 4편의 가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에는 ‘캠 36.5’ 회장 유영주의 <도서관에서 당신의 마음을 보세요>, 가작에 이장미의 <a beautiful girl>, 김미정의 <도서관으로 놀러와~>, 김정심의 <삶의 멘토 도서관>, 김혜영의 <대산이의 내비게이션>이 당선됐다. 시상식은 오는 8월 초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주재하는 시·군수 월례회의 때 열릴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캠36.5’는 ‘인간적인 따뜻한 시선과 체온으로 캠코더에 세상을 담아낸다’는 뜻으로 카메라로 세상과 소통하는 영상자원활동가 모임이다. 2007년 11월 창립한 이래 부천국제영화제, 부천만화축제, 부천무형문화엑스포 등 부천을 대표하는 6대 문화사업의 행사장을 누비며 참신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캠36.5 인터넷 카페(cafe.daum.net/bucheonvj) 및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모든 원본 테이프 및 최종 영상파일은 부천예술정보도서관 기록보존실에 보존된다.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주 정기모임을 통해 영상제작에 대한 심화학습은 물론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촬영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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