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의 주무부처로서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을 선도하기 위해 기존의 장관 전용차인 에쿠스를 1,600cc급의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교체하였다.

세계 최초로 7월부터 양산이 시작된 아반떼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장관 전용차로 사용함으로써 행정기관 등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의 친환경자동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에 대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반떼 하이브리드 자동차중 출시 1호 차량의 전달식을 7월 13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개최하였다.

아반떼 LPG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km당 99g으로 경차의 평균 배출량 120g보다도 친환경적이며, 기존 전용차인 에쿠스의 326g와는 비교할 경우 1/3에 불과하다.

연비 또한 ℓ당 17.8km(유가 환산시 39km*)로 기존 동급인 가솔린 아반떼 모델 15.2km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5년 자동차 제작기준을 달성하고 있으며, 배출가스의 경우도 전 세계 배출가스 규제중 가장 엄격한 켈리포니아 기준(SULEV)을 만족하고 있다.

※ 2015년 자동차 제작기준(승용차) : CO2 배출량 140g/m 또는 연비 17km/ℓ('09.7.6, 녹색성장위 발표)
※ SULEV기준 : 질소산화물의 경우 0.0125g/km로 현재 주로 적용하고 있는 기준(LEV)의 0.044g/km보다 약 3.5배 강화

※ 연비 : 에쿠스(7.2km/ℓ), 경차(A/T기준 16.6km/ℓ)
* 가솔린 1,654원/ℓ, LPG 754원/ℓ(7월 1주 가격기준)

한편, 정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 7월부터 2012년 12월말까지 자동차 구입시 부과되는 개별소비세, 교육세 등 최대 310만까지 세금을 감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혼잡 통행료 감면(서울시), 공용 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 인센티브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 교체시에는 우선적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교체하도록 하여 공공부문에서부터 솔선하여 친환경자동차를 보급에 앞장서도록 하였다.

환경부는 2013년까지 그린카 4대 강국 진입을 위해 그린카 관련 R&D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LPG하이브리드 자동차 외에 전기 자동차, 클린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등의 보급과 함께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 수소 충전소(‘11년~, 수소연료전지차), 급속 충전시설(’11년~, 전기차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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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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