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환경청, 지자체가 운영하는 46개의 생태하천 체험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46개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부 산하 유역(지방)환경청과 경기도 등 12개 시·도가 여름방학동안 관내의 주요 강, 하천에서 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로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금강에서는 7월~8월 동안 2박 3일간 ‘금강순례’가 2차례 열리며, 영산강에서는 7.27~30일까지 3박 4일간 ‘영산강 도보순례’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청계천에서는 매주 월, 금요일에는 ‘청계천 생태탐방’ 프로그램이, 수요일에는 ‘청계천 거미·곤충 관찰교실’이 운영된다.

중랑천에서는 매주 일요일과 2,4번째 토요일에 환삼덩굴, 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위해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위해 외래식물 내가 잡는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강의 여의도 샛강공원, 선유도 공원, 강서습지에서도 습지식물과 물에 사는 생물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안양천, 학의천에서는 하천에 사는 동, 식물, 곤충을 모니터링하고 수질을 측정해보는 ‘부모와 함께하는 생태교실’, ‘안양천 생태교실’이 실시된다. 안성시 소재 안성천에서는 ‘새터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성천 하천지킴이’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대전광역시의 3대 하천인 갑천, 유등천, 대전천에서는 양서류, 파충류, 어류, 철새 등 하천 생태계 관찰 프로그램 등이 열리며, 김제평야를 흐르는 만경강에서는 ‘만경강 발원지 기행’, ‘만경강 보트탐사’, ‘만경강 역사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대구광역시 소재 신천, 금호강에서는 강변 자전거 투어가, 우포늪과 왕피천에서는 물속 생물을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재 내성천과, 낙동강에서는 민물고기 관찰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섬진강에서는 하동군청이 8.3~8.11까지 1박 2일간 ‘섬진강 생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부는 홈페이지(www.me.go.kr)를 통해 46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시민들은 해당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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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
이규만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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