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09. 7. 15.(수) 15:00를 기해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1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09. 7. 10. 저녁 이후 DDoS 공격 트래픽이 소멸되었지만 추가적 DDoS 공격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그동안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유지해 왔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도 불구하고 추가 공격 징후가 발견되지 않고 현재 인터넷 접속이 정상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위기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하였다. 방통위는 경보단계의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긴장모드를 유지하며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방통위는 향후 DDoS 공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PC가 자기도 모르게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DDoS 공격에 동원되는 일이 없도록 국민 각자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점검 및 최신 보안패치 설치 등의 정보보안을 생활화해야 함을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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