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황후, 울산 폐백시장 휩쓸다

울산--(뉴스와이어)--창경궁의 황후(원장 이인숙)는 자사의 폐백음식이 오픈한 지 4개월 만에 울산 지역 대부분의 웨딩스튜디오, 웨딩홀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좀처럼 거래처를 바꾸지 않는 울산 지역 기업 성향으로 봤을 때 상당히 보기 드문 일이다.

지난 3월 초 오픈한 폐백 이바지음식 전문, 창경궁의 황후는 울산결만사와 첫 폐백음식 납품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난 13일 가족문화센터 웨딩벨과도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 자리에서, 가족문화센터 웨딩벨 권대구 대표는 “폐백음식은 촬영 시 사진에 잘 나와야 하며, 신랑 측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고 부드러우면서 또한 정성이 깃들어야 하는 매우 의미있는 음식이다”며, “혼례음식 연구가가 전통방식으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는 창경궁의 황후 폐백음식에서 정성과 장인정신이 느껴져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창경궁의 황후 이인숙원장은 “음식 하나하나에 우리 고유의 맛과 전통을 살리면서, 평생 좋은 것만 골라주시던 친정어머니의 한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을 담아서 혼신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런 마음이 예비부부의 행복을 진심으로 원하는 웨딩스튜디오, 웨딩업체들과 이심전심으로 통한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창경궁의 황후는 울산결만사를 시작으로, 지상웨딩홀, 킴스웨딩, 신윤교웨딩, 문수컨벤션웨딩홀, 앤웨딩컨설팅, 러블리웨딩, 굿모닝호텔, 미소웨딩, 가족문화센터 웨딩벨 등 울산 지역 유명 웨딩스튜디오, 웨딩홀과 폐백음식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창경궁의 황후 개요
창경궁의 황후는 울산지역 폐백,이바지음식 전문점으로,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음식을 계승하기 위해 철저히 옛 문헌과 전통음식 연구가의 고증을 거쳐 장인정신이 깃든 혼례음식을 만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gg.kr

연락처

창경궁의 황후
원장 이인숙(혼례음식연구가)
052-2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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