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한방재 ‘예본’ 9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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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2009-07-16 10:46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한방재 ‘예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한방재는 한방차나 요리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오미자, 산수유, 대추, 귤피, 황기, 당귀 등 9가지이다. 상품명은 한방재의 특성을 함축한 ‘고운 오미자’ ‘젊은 산수유’ ‘알찬 대추’ ‘가벼운 귤피’ ‘기운찬 황기’ ‘맑은 당귀’ ‘밝은 결명자’ ‘튼튼한 상황’ ‘건강한 영지’로 누구나 쉽게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본’은 인삼공사가 산지 생산자 단체와 계약 재배한 한방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이다. 신주현 인삼공사 사업개발부장은 “수입 한방재가 국내 시장을 90%나 점유하여 원산지 파악이 어렵고 농민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도 판로를 못 찿고 있어 친환경 농산물을 상품화 하였다”고 밝혔다.

인삼공사의 ‘예본’은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예본’은 인삼공사가 새롭게 출시한 전통한방 건강식품 브랜드로 ‘최고의 정성으로 지켜가는 믿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g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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