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 등이 6월1일부터 20일까지 자율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개인정보 유·노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D/PW 변경”과 i-PIN의 의미 전달을 쉽게 하고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i-PIN 한글이름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 참여업체 : NHN(네이버, 한게임), 다음, CJ인터넷, KTH(파란),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 사이월드), 야후코리아, 네오위즈, 넥슨, 아이서브, 옥션, G마켓, 하나로 드림, 엔씨소프트, 나우콤
캠페인 실시 결과로 누리꾼들은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여 총 2,630만개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였다. 방통위는 인터넷 이용자가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ID/PW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낮은 중소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유·노출되면 대형 사이트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2천만개 이상의 비밀번호 변경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은 많은 누리꾼들이 자기정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적극 행동한 결과로 평가하여,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여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할 예정이다.
또한 i-PIN 한글이름 공모에서는 약 13만명의 누리꾼들이 캠페인 홈페이지(www.i-pin.kr)에 방문하여 3,000여개의 이름을 공모하였다. 이 중 최고상인 금상에는 “온누리호패”가 선정되었으며, 은상에는 “누리호패”, “누리지키미(知Key-Me)”, “누리안심지기”가 선정되었다.
“온누리”란 온천지의 순수한 우리말로 인터넷 세상을 의미하며, “호패”는 조선시대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해 지니고 다닌 패를 뜻하므로 인터넷 세상에서 개인을 증명하고 식별할 수 있는 수단을 의미한다. 방통위는 “온누리호패” 명칭을 i-PIN의 애칭으로 병행해서 홍보하기로 하였다.
한편, 방통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i-PIN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7월7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된 i-PIN 2.0 도입에 따라 이용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i-PIN(아이핀)”이란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하여 신분 확인을 위해 이용자에게 부여되는 ID·패스워드를 의미하며,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i-PIN 2.0은 이용 절차를 개선하여 이용자와 사업자에게 모두 편의성을 제공함.
- i-PIN 2.0은 이용자가 아이핀을 발급받고 활용하는 과정이 간편하며 아이핀이 유출되었을 경우 변경 또는 폐지가 가능함. 또한 온라인간 또는 온·오프라인 연계 기능을 제공하여 사업자들이 제휴서비스나 연계서비스를 불편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킴.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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