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피고소 사실 확인 시 강력한 법적 대응 밝혀
지난 20일 증권선물거래소의 에피밸리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에피밸리는 피소 사실 및 내용에 대해 확인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힌 것이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회사에서 고소장 자체를 공식적으로 접수 받은 적도 없는 상태라 누가 어떤 내용으로 고소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며, 향후 피소 사실이 확인될 경우 근거 없는 사실로 회사와 대표이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고소인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피밸리 장훈철 대표는 “최근 LED 분야 위주의 사업개편에 착수, 전략적 거래처들과의 공급계약 체결, 해외시장 진출, 생산라인 증설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시점”이라며, “조만간 실질적인 공급계약과 개선된 실적을 제시해 고객사와 주주들의 신뢰가 유지되고 이번 일이 일과성 해프닝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밸리는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로 에피웨이퍼 국내 2위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 06월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LED사업에 대한 대규모 설비투자와 LED 전문기업으로의 사업구조 개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에피밸리 개요
에피밸리는 국내 최초로 청색 LED의 기초소자인 질화갈륨(GaN) Blue 에피웨이퍼(Epiwafer)를 상용화한 LED원천기술을 갖춘 LED 기초소재 전문업체이다. 특히, 에피웨이퍼 기술은 LED 메이커의 미래성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며 LED 경쟁력의 원천이다. LED 에피웨이퍼 생산량 기준으로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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