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 인수 발표
어바이어의 케빈 케네디(Kevin Kennedy) CEO는 이날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 추가됨에 따라 어바이어의 글로벌 규모 및 채널 파트너 네트워크가 확대되며 세계 수준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강화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날 발표는 어바이어의 성장과 성과에 중요한 필수 자산과 역량을 획득하는 전략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어바이어는 어바이어와 노텔의 고객들의 커뮤니케이션 투자를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어바이어의 통합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직후 어바이어와 노텔의 솔루션을 캐나다에 공급하는 최대 리셀러인 벨(Bell)의 스티븐 보이스버트(Stéphane Boisver)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어바이어가 쌓아온 리더십의 역사로 인해 이번 어바이어는 이번 딜의 가장 이상적인 후보자”라고 말하고 “어바이어와 노텔의 IP텔레포니 솔루션을 표준화한 최초의 주요 서비스 공급업체인 벨은 어바이어가 지속적으로 파트너와 고객사에게 혁신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제공하고 고객응대 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에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음성, 데이터, 정부대상의 시스템 비즈니스가 포함된다.
BT 글로벌 서비스의 하니프 라라니(Hanif Lalani) CEO도 “어바이어의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인수는 훨씬 넓어진 고성능 솔루션으로부터 혜택을 입게 될 고객들에게 좋은 뉴스”라고 환영했다. 그는 “BT와 어바이어는 지난 2년 동안 긴밀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협업해왔으며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BT는 향후 어바이어의 UC 포트폴리오 전체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을확대할 계획이며 오늘 발표는 그 계획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작업은 경쟁 입찰 과정을 밟게 되며 댈러웨어에 위치한 미국 파산 법원과 온타리오 대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어바이어가 이들 법에서 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청문회는 향후 2주 정도 안에 이뤄지게 되며 이후 입찰이 진행된다. 이후 인수합병 승인을 위한 최종 청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MEA(Europe, Middle East, Africa) 본부차원에서 EMEA 각 지역 법인을 대신해 어바이어는 노텔과 공동운영에 대한 합의를 했다. 이번 인수는 정보와 직원 대표와의 협의 및 프랑스, 이스라엘 법원에서의 승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인수작업은 경쟁당국의 허가를 비롯한 관례의 완료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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