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책놀이-박물관이 살아있다 3’ 주최
궁금한 것도, 놀고 싶은 것도 많은 여름방학에 놀이와 지식 탐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박물관 이야기를 찾아 도서관으로 떠나보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어린이 소극장에서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책놀이-박물관이 살아있다 3’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옹기박물관, 신문박물관 등 특색 있는 박물관 4곳을 선정해, 홈페이지 사이버 전시장 투어와 관련 책 함께 읽기를 한 후 놀이 활동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탐험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옛 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퀴즈쇼를 열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동식물 야생 탐험과 나뭇잎 곤충 만들기, 찰흙으로 빚어보는 옹기, 신문의 역사와 제작과정을 살펴 본 후 책 놀이 자료들을 모아 직접 신문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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