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제29조에 따라 '06년부터 수도권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 모든 정유사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동시에 세계 최고수준(★5개)을 획득하였다. 환경품질등급제 시행이후 경유와 휘발유가 동시에 세계 최고수준(★5개)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08년 하반기 까지 경유의 경우 ★표 5개 등급을, 휘발유의 경우 국제 최고수준에 가까운 ★표 4개 등급을 유지해 왔음

이는 소비자가 보다 환경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유사별로 자동차 연료(경유, 휘발유) 환경품질등급 평가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제가 정유사의 자발적인 환경품질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로 정착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환경부는 ‘09년부터 강화된(3%~80%)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환경품질등급 평가방법 개선 및 항목별 가중치를 조정(’09.4)하여 '09년 상반기 평가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항목별 평가결과를 분석해 보면 환경품질이 대폭 향상되어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휘발유의 경우 자동차 후처리장치에 영향을 미치는 황성분은 26.9%(★5 유지), 오존형성의 전구물질인 올레핀은 26.2%(★2 → ★3), 배출가스의 HC와 CO의 배출에 영향을 미치는 증기압은 7.7%(★3 → ★4) 개선이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경유의 경우 미세먼지 발생 등에 영향을 미치는 황성분은 27.6%(★5 유지), 엔진 및 연료펌프의 마모로 대기오염 증가의 원인이 되는 윤활성은 4.6% 개선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NOx의 배출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방향족(★3)과 세탄가(또는 세탄지수, ★5)가 신규 관리항목으로 추가되었다.

'09. 1. 1부터 강화된 자동차연료 환경품질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나 휘발유의 올레핀함량과 증기압, 경유의 방향족 화합물은 선진국 수준과 비교하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환경부에서는 연료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외국의 저탄소 자동차연료 관리정책 동향 및 차기(‘12년 이후) 자동차 연료 제조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09.1~'09.9) 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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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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