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차이니스 레스토랑 ‘이원(李園)’의 선단(仙丹) 코스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도심 속 자연공간 메이필드 호텔의 차이니스 레스토랑 ‘이원(李園)’에서는 여름철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메뉴로 선단(仙丹)코스를 선보인다.

선단은 신선들이 만든다고 하는 불로장생 영약을 뜻하는 것으로, 총 7가지 몸에 좋은 건강식 코스를 통해 여유로운 신선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만8천원(세금 별도)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입맛을 돋구어주는 칠리소스 장어와 냉채, 건강을 생각한 오골계 해산물 샥스핀 수프, 구기자와 모듬 해산물 볶음, 더운 날씨 건강을 위한 블랙빈 소스의 단호박과 자연송이 쇠고기 볶음, 바다의 깊은 맛을 담아 낸 게살소스의 새우살을 채운 버섯찜, 그리고 식사와 함께 코코넛 시미로가 디저트로 제공된다.

차이니스 레스토랑 이원에서 넓고 푸른 정원을 한 눈에 바라보며 즐기는 신선들의 음식은 마치 중국고대시대로 시간을 되돌린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시간 정오~오후3시, 오후6시~10시 문의 및 예약 02-2660-9080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

연락처

메이필드호텔 홍보실
이승진
02-2660-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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