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계주>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에서 아티스트로 이어지는 창작릴레이 프로그램이다. 전 팀으로부터 바톤을 이어받은 아티스트들은 또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 선보이고, 그 다음 창작 쇼케이스의 기회를 함께 작업했던 파트너에게 넘겨준다. CJ azit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티스트에게 다양한 창작의 기회와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예인계주>의 두 번째 주자인 ‘숨[su:m]’은 지난 7월 New-line의 <이상한 계절 ver. 여자>에서 ‘꿈을 이끄는 자’역으로 출연, 국악기 특유의 선율로 몽환적인 작품의 색을 한껏 살려냈다. 오는 8월 8일(토)에는 New-line의 바톤을 이어 받아 세 번째 주자인 미디어 아티스트 ‘어경은’과 함께 <공간에서 숨 쉬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숨 쉬듯 자연스럽게 음악을 한다’라는 의미를 품은 ‘숨[su:m]’은 박지하(피리)와 서정민(가야금)으로 구성된 2인조 창작국악 그룹이다. 숨[su:m]은 음악에 대한 해석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서로간의 끊임없는 토론과 고민의 과정을 통해 직접 작·편곡을 하고 있다.
숨[su:m]의 음악은 소통을 추구한다. 프로젝트 <공간에서 숨 쉬다...>를 통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꾸준히 선보이며, 동시에 다양한 장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작품에 그려내고 있다.
<공간에서 숨 쉬다…>에서는 숨[su:m] 멤버들이 서로 만나 걸어온 여정부터, 그들과 CJ azit 의 만남까지를 미디어 아티스트 어경은과의 공동 작업으로 풀어낸다. 영상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숨[su:m]의 멤버 박지하와 서정민을, 그리고 숨[su:m]과 CJ azit 를 이어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담당한다.
창작음악 그룹 숨[su:m]과 미디어 아티스트 ‘어경은’은 그들의 열정과 음악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음악과 공간의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첫 만남,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가는 과정, 그리고 비로소 하나가 되는 모습을 CJ azit 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어경은은 <예인계주>의 다음 주자로서 10월에 새로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CJ azit 개요
1990년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지원에 앞장서 온 CJ가 더욱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메세나를 실천하기 위해 2006년 5월에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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