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장관)는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후 폐렴이 발생한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환자(군인/20세)는 지난 7월 21일부터 발열과 두통 증세가 나타나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25일 정밀 검사 등을 통해 폐렴이 발생되었음을 확인하여 26일 국가지정 격리병원에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중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하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28일 최종 확진됨

환자는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심하였으나, 항바이러스제 투약 등 다각적인 치료를 통하여 폐렴증상은 일부 호전된 상태이나 격리입원 치료중임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은 국방부와 협조하여 동 환자의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해 해당 부대 및 확진환자의 접촉력 등에 대하여 체계적인 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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