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We Start 마을 ‘교육출발선 만들기’ 시작
We Start 대상아동들에게 제공 될 기초학력보충교실과 학교사회복지사업, 야간공부방사업은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기초학력보충교실은 “우리들 세상”이란 이름으로 영어, 컴퓨터, 우등생(전과목 보습), 자람(저학년 보습), 피아노교실을 운영한다.
피아노교실의 경우 1인1특기갖기 사업에 해당하지만 장소와 교육진도 등의 지도가 필요한 특수성에 의하여 “우리들 세상”에 포함되어 개설 되었으며 4월중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습지도와 생활지도, 석식제공, 1인1특기 교육 등의 기능을 함께 하는 야간 공부방“별빛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별빛교실”은 초등학교 고학년(3~6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지도를 해주며 저소득맞벌 가정이나 대안가정 아동들의 방과후 방임상태를 예방하고 방임으로 인한 2차적 문제(게임중독, 비행학생에 노출 및 폭행, 석식결식 등)를 차단함과 동시에 부모님들의 귀가시간과 적절히 맞추어 교육과 보호를 겸해서 지도해주는 기능을 하게 된다.
교육출발선 만들기 분야중 포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사회복지사업(무지개 학교)은 관모초교 6학년 전체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적성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그룹상담 등의 활동을 전문 학교사회복지사에 의하여 1년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을 통하여 단체생활 전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과 긍적적인 사회관과 직업관, 공동체 생활에 대한 적응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군포시 We Start팀에서는 운동분야 중 가장 많은 욕구가 조사되었던 태권도교육과 관련하여 군포시 태권도 협회(회장:양대석)의 도움으로 군포 We Start 마을내의 두개의 태권도장과 협의하여 든든한 협력자를 찾았다.
산본1동에 소재한 관모태권도(산본동 1056-1/대표:서종국)와 허준석 태권도(산본동 213-7/대표: 허준석)는 We Start운동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이며 We Start아동들의 교육을 1년간 담당하여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동들로 키워주기로 약속했으며 5월부터 20여명의 아동들의 지도에 들어간다.
이 외에도 We Start팀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체험” 활동을 통하여 가족기능 회복시키고자 연중 “문화체험 활동”을 기획중으로 4월중에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과 군포청년회의소, 유니버셜 발레단의 도움으로 4월3일 “얌모 얌모 콘서트(아동30명)”와 4월17일“돈키호테(10가정 30명)”의 공연관람을 예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unpo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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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과 김진이 390-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