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과 같은 문화 마케팅, B2B 기업은 선택일까 필수일까”

서울--(뉴스와이어)--기업에게 있어 마케팅의 역할은 점점 다양화, 세분화가 되어가면서 기업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업 경영 활동에 있어서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확고해지고 있으며 때에 따라서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마케팅은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에 따라 vvip마케팅, 컬러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그린 마케팅, 체험 마케팅, 데카르트 마케팅 등 다양한 기법들이 화두가 되었다 사라지곤 한다. 그렇다면 최근 몇 년 전부터 일어나고 있는 문화 마케팅은 어떨까?

기업에게 있어서 외내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강력하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기업과 마케터들은 공감을 할 것이다. 또한 문화 마케팅은 마라톤과 같이 오랜 시간 투자하며 인내해야 강력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한 세대의 문화가 형성이 되면서 그 세대에게 공감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듯 기업문화 역시 내외부 고객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며 이것을 인내하고 투자했을 때 기업은 그 강력한 마케팅 효과와 함께 고객의 충성도를 확보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의 대부분의 문화 마케팅은 대기업을 위주로 메세나 활동과 사회 공헌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 산업의 94%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특히 B2B 전문기업에서의 문화 마케팅이 필요하며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위 질문에 케이아이디어소시에이츠는 B2B 전문기업일수록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사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강력한 브랜드 구축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들의 제품 지식이 전문화되고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B2B산업재의 브랜드 관리도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이때 문화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차별화와 함께 가치를 창출한다면 이들 기업과 제품은 시장에서 차별적 우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케이아이디어소시에이츠 개요
케이아이디어소시에이츠는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letsgok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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