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김춘희)는 그동안 방송통신기기 품질인증 민원서비스를 제공해온 전파연구소 안양청사 민원실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원효로 청사로 8월 7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966년 2월 전파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가기관으로 개소했던 전파연구소 안양청사는 1999년 5월 원효로 청사로 이전하며 남겨두었던 품질인증 민원실까지 모두 이전하게 됨에 따라 43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막을 내리게 되었다.

전파연구소는 그동안 민원인 편의를 위해 2004년부터 단계적으로 품질인증 민원업무를 인터넷 전자민원시스템으로 전환하여 현재는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등을 통해 모든 민원업무를 100%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양청사 민원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더라도 민원인들은 종전과 동일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하면 된다.

한편, 전파연구소 안양청사 자리에는 지식경제부 소속기관인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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