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호주본사 방한 선팅필름 기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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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09-08-05 14:08
용인--(뉴스와이어)--호주 38년 역사를 지닌 자동차 윈도우 선팅 및 내외장 네트워크 틴트어카 코리아(대표 정수희 www.tintacar.co.kr)는 지난 2009년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틴트어카 호주본사 총괄 기술책임자인 조지 마리오또(George Mariotto)가 방한, 2009년 하반기 윈도우 선팅 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한교육은 2009년 3월, 6월 두 차례의 직영점 및 가맹점 대상의 자동차 선팅 및 케미컬 제품 교육 이후, 건물필름 시공방법에 대한 교육의 보완을 위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방한교육에는 건물필름 전문 가맹점인 삼성점(주식회사 씨브이인싸이트), 죽전점, 수원장안점 등 운영중인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필름 시공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건물필름 교육을 별도로 실시한 이유로는, 틴트어카 코리아의 건물필름인 TCWF(Tint a Car Commercial Window Films)의 열차단필름의 접착방식이 일반 자동차 선팅필름의 접착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하기 위하여 진행이 되었으며, 또한 건물필름의 경우 내부 금속입자의 차이에 따라 화학용품을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하거나, 태양열 흡수율에 따른 유리 파열 유의사항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설명을 하기 위함이기도 하였다.

틴트어카 코리아 관계자는 “틴트어카의 가맹점 영업권은 자동차 선팅필름 시공에만 한정되지 않고, 가맹계약 체결 후 건물필름도 함께 공급받는 권한도 주어져서 많은 장점이 주어지는 것 같다”며, “특히, 자동차 선팅필름과 건물용 선팅필름은 필름의 특성도 다르고, 시공방법도 차이가 있는 만큼 이번 방한교육이 가맹점주들이 보다 다양한 시공기술 습득과 건물유리 선팅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현재 용인 직영점, 용인죽전점, 수원장안점, 서울삼성점 등이 가맹점 계약을 맺고 운영중에 있으며, 서울전농점, 익산모현점, 청주흥덕점, 전주덕진점, 대전서구점 등이 교육을 받고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틴트어카 코리아는 가맹점 확장정책과 관련, 카정비센터 또는 다른 자동차정비 프랜차이즈와 결합을 통한 복합 가맹점 형태의 추진을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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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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