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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9-08-10 08:32
서울--(뉴스와이어)--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은 회사 내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510명을 대상으로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직원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9.6%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가장 연봉을 삭감하고 싶은 유형은 ‘경력입사자지만 성과가 떨어지는 유형’(22.8%)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중 딴 짓이 빈번한 유형’(17.8%), ‘매일 불만을 달고 사는 유형’(17.8%),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천은 못하는 유형’(13%), ‘본인 일은 안 하고 지시만 하는 유형’(6.5%), ‘아부는 1등, 사내정치만 신경 쓰는 유형’(6.5%)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전체 직원 중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하’(54.5%), ‘20%’(27.9%), ‘30%’(11%), ‘50%’(2.5%) 등의 순으로 평균 18%였다.

직급은 ‘과장급’(31.3%,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대리급’(25.4%), ‘사원급’(21.1%), ‘차장급’(19.4%), ‘부장급’(14.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실제로 인사담당자의 52.4%는 다음 연봉협상 시 이들의 연봉삭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봉을 올려주고 싶은 직원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79.6%가 ‘있다’라고 답했다.

가장 연봉을 올려주고 싶은 유형으로는 ‘책임감이 강한 유형’(22.9%)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경력에 비해 성과가 뛰어난 유형’(20%), ‘궂은일도 나서서 해결하는 유형’(17%), ‘빈번한 야근에도 즐겁게 일하는 유형’(11.6%), ‘애사심이 높은 유형’(6.4%), ‘팔방미인 멀티형 유형’(5.7%) 등이 있었다.

연봉을 올려주고 싶은 직원이 전체 직원 중 차지하는 비중 역시 ‘10% 이하’(45.1%)가 가장 많았고, 계속해서 ‘20%’(36.2%), ‘30%’(11.6%), ‘40%’(2.5%) 등의 순으로 평균 20%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들은 주로 ‘대리급’(41.6%, 복수응답)에 가장 많이 있었으며, 이어 ‘사원급’(26.4%), ‘과장급’(23.6%), ‘주임급’(22.4%), ‘차장급’(6.4%)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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