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위의 작은 소용돌이, ‘뚜르비용 레트로그라드’

서울--(뉴스와이어)--모리스 라크로아 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시계의 걸작‘뚜르비용 레트로그라드’는 장인 정신이 들어있는 작품이다.

직경 43.5mm의 플레티늄 케이스 및 문자판을 가지고 있는 이 시계는 중력을 최대한 탈피한 기계식 시계 기술력의 절정을 보여주는 뚜르비용을 채용하고 있어 시계 역사상 가장 걸작이라는 명성을 지키고 있다. 기존 시계 뒷면에 위치한 무브먼트를 앞면으로 옮겨 뚜르비용만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인 ‘소용돌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클래식하고 격조있는 시계 걸작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으며, 로만 숫자로 표기된 문자판이 섬세함의 아름다움을 절로 느끼게 해 준다. 전체적인 문자판의 구도를 보면 설계자의 얼마나 세밀한 부분까지 생각하며 설계하였는지 알 수 있다.

10시와 11시 방향에 위치한 부채꼴 모양의 날짜 표시침, 그리고 1시와 2시 방향에 위치한 파워 리저브침과 뚜르비용의 절묘한 역삼각형의 미학적 조화는 ‘뚜르비용 레트로그라드’가 진귀한 명품 시계중의 으뜸임을 말해준다. 파워리저브 기능은 90시간동안 시계의 움직임이 없이도 시계의 동력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에게 최대한의 편의함을 주도록 설계되었으며 6시에 위치한 분리된 초침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어 전체적인 구조의 완성도를 높혀주고 있다.

무브먼트 : 수공 연마된 기계식, 핸드 와운드 ML 110 무브먼트, 37 석, 청색/스틸 색깔의 베벨 스틸 스쿠류, 충격흡수 보호장치, 유광처리 스틸 케이스, 이스케이프먼트 휠, 글루시도르 발란스휠, 니바록스-1 발란스 스프링, 니바플렉스-1 매인 스프링

기능: 뚜르비용, 레트로그라드 날자 표시침, 파워 리저브 표시침, 뚜르비용 케이스 안의 초침

케이스: 백금 950; 반사방지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있는 스쿠류드 온 케이스백, 30M 방수, 43.5mm 직경

문자판: 순은 925. 은색이나 검정색, 은색 문자판 위에 청색 부르게 시계침 또는 은색/검은색 문자판 위에 스틸 색깔 부르게 시계침

밴드: 은실로 깁은 천연 루이지애나 악어가죽, 백금 18K 750 버클
에디션: 증명서가 발급되는 30개 한정판
가격: 미정

웹사이트: http://www.milimwatch.co.kr

연락처

미림시계 02-757-9866 / 마케팅와이즈 코리아 박진영 팀장 02-3452-425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