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포럼, 제47기 M&A(인수합병) 실무교육 개강

서울--(뉴스와이어)--최근에 국제적인 경기의 회복이 가시화 되면서 국내외 대기업은 물론 중소, 중견기업과 벤처기업에서도 M&A(인수합병)를 통한 기회를 찾기 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노력을 하고있다. 이러한 급격한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업은 M&A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자통법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국내 기업환경도 변화가 심하여 이러한 전문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개별기업의 M&A(인수합병)실무를 담당할 수 있는 인재양성 교육(MAS: M&A Specialist 과정)이 M&A포럼㈜ 스페셜리스트아카데미의 주최로 2009년 하반기 첫교육으로 9월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지난 2003년부터 7년간의 교육을 통해 1,000여명 이상의 M&A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는 M&A포럼㈜ 스페셜리스트아카데미(www.mnaforum.com, 대표 김종태)에서 주관하고 있는 M&A(기업 인수합병) 전문가 양성교육 및 실무교육 과정은 2009년도 9월달 교육이 제47기(주말반, 평일반, 1주완성 주중반) 합숙과정으로서 8/29, 9/4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 과정은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M&A전략시뮬레이션 ▲M&A개요, 국내외 M&A시장 동향 및 사례 ▲우회상장 개요 및 실전사례 ▲M&A관련 회계.세무, 법률 ▲M&A실사전략 및 프로세스 ▲M&A를 위한 기업가치평가 ▲M&A와 자금조달방안 ▲성장경영 신규사업 및 M&A 전략 ▲기업구조정 및 PEF ▲적대적M&A 대응전략 ▲Cross Border M&A ▲PMI(인수합병 이후의 통합 및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 ▲국내외 M&A 사례분석 ▲M&A전반에 대한 종합평가 등의 주제로 약 10여명의 M&A전문가 실무강사진을 통해 실무중심의 다양한 이론과 사례 및 M&A전략시뮬레이션이 병행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47기 교육과정인 토요반은 8/29(토)일에 개강하여 5주간 매주 토요일을 활용하여 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주는 주말반과 함께 금토요일 합주교육으로 진행된다. 주말반은 4주간 주말(금,토)을 이용하여 9/4(금)에 개설되며 마지막 주에 1박 2일의 합숙을 통해 집중도와 교육성과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교육생간의 강력한 커뮤니티 구축과 강사진과의 직접적인 인맥형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수할 기업을 선정하여 분석과정을 거쳐 완벽한 인수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가상으로 M&A 실행 프로세스를 체험할 수 있는 M&A전략 시뮬레이션도 기존의 강의와 병행하여 진행한다.

평일반은 주말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에 참여가 가능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및 금요일을 활용, 주말과정의 커리큘럼을 적용하여 단기완성 집중교육(9/9 개강)으로 진행되며, 1주일 완성반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일간 집중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9/21일부터 진행되며, 금~토 2일간은 주말반과 합반하여 합숙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모두 노동부의 재직자 지원프로그램인 고용보험환급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M&A과정은 인터넷경제신문 M&A타임즈,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액셀벤처, 경영커뮤니티연합, 법무법인 지평지성, 지성회계법인 및 삼성경제연구소 Cyber SERI M&A파워포럼 등에서 후원 또는 공동진행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자본시장법 시행 등의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방안 및 능동적인 전략수립을 통해 개별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재의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국내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통 있는 교육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M&A포럼㈜ 스페셜리스트아카데미 김종태 대표는 “M&A전략 시뮬레이션게임과 병행하여 진행되는 M&A Specialist(기업 인수합병 실무전문가) 양성 합숙교육을 통해 M&A에 대한 체계적인 실무중심의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기업의 핵심인력으로서 실제 M&A실무에 참여하여 M&A 전문가로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문의 및 상담 : www.mnaforum.com, 02)564-5660, mna@mnaforum.com)

웹사이트: http://www.mna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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