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생활속의 온실가스 줄이기’를 목표로 2008.10월 출범한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공동대표 : 이만의 환경부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대표)에 200만 회원을 보유한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 이재창)가 가입함에 따라 2009년 가을에는 전국적으로 녹색생활 붐이 일 전망이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환경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새마을부녀회 등의 조직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그린스타트 운동을 보다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는 8.14일(금) 서울팔레스호텔에서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가입을 승인하고, 녹색생활 확산 등 하반기 중점 활동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대표자회의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 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상의, 한국교총, 에너지시민연대, 소비자시민모임 등 36개 기관 및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다.

※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전국네트워크와 전국 185개 지역에 결성된 지역네트워크(‘09.7 현재)로 구성되며, 정부,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 약 3,900여개의 기관·단체가 민관파트너십 형태로 참여

그간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는 환경부와 함께 4월의 제1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6월의 온실가스진단주간 행사, 7월의 녹색여행만들기 캠페인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줄이기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크게 제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09년도 하반기에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약속 100만인 서명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제2회 그린스타트 전국대회, 저탄소형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지원, 1단체 1기후운동 확산 등이 계획되어 있다.

11월에 개최예정인 그린스타트 전국대회는 전국의 그린리더, 네트워크 관계자, 그린스타트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분야별 녹색생활 실천 우수사례 경연대회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에 가입한 단체를 중심으로 단체 성격에 맞는 1기후 운동을 선정하여 구체적인 기후변화 대응 실천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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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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