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스와이어)--군포시가 최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우울증 관리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포시정신보건센터에서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을 방지하고 주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시청대회의실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함께 우울증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울증은 최근 사회적인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 가정의 위기 등으로 인해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자살이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부르기도 해 사회적 파장과 손실이 매우 크다.

따라서 시는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검사결과 심각한 우울증으로 판정되면 자세한 검사와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강좌에는 김병후 정신과 전문의가 ‘주부 우울증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을 주제로 가정 건강의 주춧돌이 되고 있는 주부들의 우울증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어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지만 그중 주부의 우울증은 가정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한번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는 일이 필요한 때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정신보건센터로 하면 된다. (☏ 461-1771)

웹사이트: http://www.gunpo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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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이창희 461-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