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업 고충상담센터’는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현장과 제도가 접목될 수 있는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제도적인 문제와 사업화 지원 등 환경기업의 고충사항에 대한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수 환경기업들은 경영 현장에서 겪게 되는 법률, 자금, 우수기술 사업성 평가, 마케팅 등 여러 방면의 고충들을 종합적이고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환경부와 기술원은 특히 각 기관 내부에 환경기업 고충상담센터를 두고 양 기관의 역할분담을 통해 신속하고 밀도있는 고충 해결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제도개선 및 신규 제도화 과제는 환경부에서, 환경기술의 사업성평가 및 사업화 지원 등 관련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이 필요한 과제는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지원을 맡게 된다. 각 부서의 전문성을 살려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는 제도개선 및 제도화 등의 과제를 검토·조치하기 위하여 관련부서 담당과장으로 제도정비 협의체를 운영하고 환경산업기술원은 제반 지원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하기 위한 내·외부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사업화 전략 지도와 함께 국가연구개발사업 안내, 기술 인·검증 절차 상담, 사업화타당성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환경기업들은 전용 상담전화(환경부 02-2110-6719, 환경 기술원 02-380-0215)로 연락하면 직접 담당자가 고충사항을 접수하게 되며 연중 24시간 접수 가능한 웹사이트(www.keiti.re.kr)를 활용하여 편리하게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도개선, 사업화 등 온라인이나 전화만으로 상담이 어려운 경우에는 직접 면담 또는 전문가의 현장방문을 통해 환경기업들이 처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녹색기술산업과
금한승 과장
02-2110-6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