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히말라얀 솔트로 만든 ‘세니떼 젤리 스크럽’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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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9:36
서울--(뉴스와이어)--로맨틱 스파 퍼퓸 ‘세니떼’가 천연 히말라얀 솔트를 사용한 바디 스크럽 <세니떼 젤리 스크럽> 2종을 출시한다. 천연 히말라얀 솔트가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나게 관리해 주며, 상큼한 과일과 허브 향이 심신을 편안하고 쾌적하게 해 준다. 과일향이 나는 ‘루비 그레이프 후르츠’, 허브 향의 ‘스무디 허브’ 2종이며, 용량 및 가격은 230ml/ 18,000원 선이다.

천연 히말라얀 솔트는 히말라야에서 오랜 시간동안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오염이 없는 청정 원료이다. <세니떼 젤리 스크럽>에 사용된 히말라얀 솔트에는 84종의 미네랄과 미량 원소를 함유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특히, 몸에 자연스럽게 녹는 천연 솔트로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을 자극은 없이 피부 깊숙이 전달해 준다. 부드러운 스크러빙을 통해 각질 제거나 뭉친 근육 마사지는 물론,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해소해 심신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루비 그레이프 후르츠 향의 <세니떼 루비 젤리 스크럽>은 달콤하고 싱그러운 그레이프 후르츠와 망고 등의 과일향을 담아 상큼한 배스 타임을 선사해 준다. 또한 허브 향의 <세니떼 스무디 젤리 스크럽>은 무공해 지역인 고도 3,000M 이상의 스위스 알파인 지역에서 자생하는 ‘아킬레아’와 ‘자스민’, ‘아르니카’ 등 3가지 허브 추출 복합체가 들어있어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사용법: 물에 녹는 정도에 따라 스크럽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조절하여 사용 가능하다. 팔꿈치, 뒤꿈치 등 피부가 두껍고 각질이 두터운 부분에는 물을 묻히기 전에 스크럽하여 각질 제거를 할 수 있다. 몸에 물을 묻힌 뒤 사용하면 솔트 성분이 물에 녹으면서 부드러운 스크럽 및 마사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황세원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자외선, 에어컨 등 피부를 피로하게 하는 요소가 많은 여름철 이후에는 바디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세니떼 젤리 스크럽>은 천연 솔트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안전성은 물론,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보습 효과까지 느낄 수 있어,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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