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닷컴 사진복구 프로그램 ‘포토세이버’ 휴가철 맞아 인기
여름 휴가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요즘 소프트웨어 자료실로 잘 알려진 보물섬(http://bomul.com)은 PC포맷이나 실수로 지워진 사진을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자사의 ‘포토세이버’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포토세이버(http://photosaver.bomul.com)는 PC에 대한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이도 클릭 몇 번이면 휴지통에서 영구삭제 된 파일은 물론, 이동식 디스크인 USB의 파일까지 모두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기존의 복구프로그램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한 사진 파일까지 복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복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윈도우 탐색기와 구조가 유사해 PC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포토세이버의 큰 장점은 가격 메리트다. 십여 만원의 비용을 들여 하드웨어 복구를 통해서 사진파일을 복구할 필요 없이 2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 실행하면 삭제된 파일을 복구할 수 있고, 1회만 설치 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구입 이후 1년간은 언제든지 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번의 설치로 이용에 제한이 없는 보물섬의 포토세이버는 디지털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는 디카족에게 제격인 온라인서비스다.
보물닷컴의 이준영대표는 “보다 많은 PC유저들에게 포토세이버와 같은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인 ‘복구마녀’와 ‘포토세이버’는 하나로드림과의 제휴로 하나포스(http://hanafos.com)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m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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