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강빛초롱(여, 서경대학교) 등 전국 36개교의 대학생 50명이 제1기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또래 상담, 블로그 기자단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건전한 성문화 확산과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대학생들은 ‘생명사랑 선언문’을 발표하며, 방송 PD·기자 등의 언론인과 함께 서포터스 활동방향을 의논할 예정이다.
또한, ‘제2회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공임신중절의 위험함 등을 담은 11편의 당선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한다.
지난 5.4.~6.12. 응모한 27개 작품에 대하여 보건복지가족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방송 PD, 신문 기자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최종 “달콤함에 녹아버린 우리들의 자화상”(유정재, 한림대학교) 등 11편의 작품을 선정하였다. 당선 작품은 향후 인공임신중절 예방 홍보를 위해 극장·신문·지하철 등에 광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당초 20명의 대학생을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많아 최종 50명을 위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원주희(여, 이화여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학기에 ‘아동발달’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면서 생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고, 이것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싶었다”라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생명사랑 서포터스로 위촉된 대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활동이 우리나라 젊은 층의 성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인공임신중절 예방의 초석이 되어 우리 사회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범국민적 차원의 활동으로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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