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만의)는 그 간 공주시 회학리 마을과 맺은 1사 1촌 자매결연을 본부 실·국과 소속(공공)기관이 합동으로 16개 마을(1市·道 1村)로 확대하여 지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 20(목), 이만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이 충북 영동군 봉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는 것을 시작으로 8월 중에 15개마을과 동시에 자매결연을 맺고 환경부 본부, 소속기관, 소속공공기관 직원 5,000여명이 함께하는 공동체 지원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환경부 소속공공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사무소 별로 국립공원내 위치한 마을(25개소)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win-win)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환경부의 자매결연 마을 확대추진은 그 동안 농수산물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므로서 서민경제를 안정화 시키는 방안의 일환이며, 지역특산물구입으로 지역주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주는 한편 영농폐기물수거, 농어촌마을 화장실 소독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을주민이 필요로 하는 상하수도 시설 보급, 자매결연 마을의 생태프로그램 개발지원, 마을주민의 어린이 초청 환경교육 등의 맞춤형 지원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농어민 등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모범부처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환경부는 2004년 12월, 공주시 회학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밤나무심기 및 밤팔아주기, 마을주민 초청 생태관광 등을 실시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도모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등 자연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하여 왔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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