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중앙시네마에서 무기한 장기상영 중인 <그때 그사람들>은 4월 15일(금) ~5월 12일(목)까지 중앙시네마 대관을 한달 연장하여 장기상영을 계속한다.

제작사인 MK 픽처스는 관객 여러분께 지속적인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온전히 복원된 영화 <그때 그사람들>이 극장에서 상영될 수 있을 때까지 무기한 장기상영을 계속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3월 14일(월)부터 4월 14일(목)까지 중앙시네마를 대관 하여 1차 장기상영을 진행 중에 있으며, 1차 대관 기간이 완료되는 4월 15일부터 기간을 한달 연장하여 같은 극장에서 2차 장기상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4주간의 1차 장기상영 기간동안 매일 평균 50~100여명의 관객들이 <그때 그사람들>을 관람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2천 여명의 관객들이 장기상영 기간동안 영화를 관람하였다.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영화학과를 비롯한 대학교의 단체관람도 꾸준히 이어졌으며 대학생 단체관람은 영화상영 이후 진행된 감독, 제작자와의 토론회 및 Q&A가 보태져 수업을 대체하는 현장학습으로의 유익함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으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

또 영문자막 프린트 상영 소식을 듣고 개인 혹은 단체로 극장을 찾은 외국인 관객에게도 "아무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역사의 어두운 순간을 용기있게 접근했다"(글로리아 G, 50대 여성, 선생님, 이탈리아) "최근 본 어떤 한국 영화보다 은유적이면서 색다른 촬영이 좋았다. 매우 똑똑한 영화라고 생각되며, 정치를 소재로 하였지만 전혀 정치적인 색깔을 느낄 수 없었던 점이 재미를 주었다."(니콜라 피카토, 32세 남성, 대사관 근무, 프랑스) "70년대를 배경으로 하였지만 매우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만든것 같다. 당시의 독재정권을 표현한 부분들을 블랙유머로 풀어간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조셉 M, 38세 남성 건축가, 스페인) 는 등의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4월 15일(금)부터 <그때 그사람들>은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매일 오전 10시 20분(1일 1회)에 상영될 예정이며, 극장을 찾아주시는 관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관람료는 3000원으로 할인된다. 또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하여 영문자막 프린트 상영도 계속될 예정이다.

- <그때 그사람들> 이의제기신청과 본안소송 관련 소식

지난 4월 1일(금)은 <그때 그사람들> 상영금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신청 건에 대한 2차 변론기일 이었으며, 이날 재판부는 이의제기신청의 담당 재판부를 현재의 서울지방법원 50민사부에서 본안소송 재판부인 민사합의13부로 이관하기로 결정하였다.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앞으로 <그때 그사람들>상영금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신청과 본안 소송은 모두 민사합의13부에서 담당하게 되었고, MK 픽처스는 향후 진행될 이의제기신청과 본안소송에 계속 성실한 자세로 임하여 법원의 결정으로 삭제된 3분 50초 분량의 장면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05년 2월 3일 개봉한 영화 <그때 그사람들>은 현재까지 서울 34 만 여명, 전국 110만 여명이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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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2193-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