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배급 시네마서비스)가 5월 27일 개봉한다.

<안녕, 형아>는 지난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익명조합원’ 모집을 통해 제작비 전액(19억 5천만원)을 성공적으로 모집, 화제가 되었던 영화로 9살 말썽쟁이 동생이 하나뿐인 형이 소아암 판정을 받은 이후, 식구들을 위해 생애 최초로 철든 짓을 시작하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안녕, 형아>는 소아암이라는 소재를 신파적으로 다루지 않고, 아이들의 눈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그들 특유의 시각에서 우러나오는 순수한 웃음과 눈물을 보여주어 자연스레‘슬픔이 희망이 되는’메시지가 있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장한이 역을 맡은 박지빈은 드라마 [완전한 사랑]과 영화 <가족>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아역스타로써 <안녕, 형아>에서 못하는 것이 없는 말썽천재 동생 역할을 맡아 춤, 힐리스, 자전거 등을 섭렵하며 장편영화 주연으로서의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최고의 감정 연기를 펼쳐온 베테랑 연기자 배종옥은 <안녕, 형아>에서 ‘자식의 아픔’이라는 위기에 오열하지만 아이들을 통해 더욱 강인한 힘을 배우는 ‘엄마’역할로 관객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슬픔이 희망이 되는 영화 <안녕, 형아>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5월 27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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