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IPTV 3사와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 등 민간자율로 추진 중인 ‘IPTV 공부방’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8월 24일(월), 경기도는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IPTV 사업자인 KT와 함께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일원 총 15개의 지역아동센터에 ‘IPTV 공부방’을 일제히 개소했다.

특히 ‘부천시 원미구 심곡지역아동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IPTV 공부방’ 개소식에서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임해규·차명진)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내 15개 지역의 IPTV 공부방 개소를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이번 경기도 ‘IPTV 공부방’의 개소는 지난 6월에 경기도와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KT가 금년 중 경기도내에 시범사업 으로 15개의 ‘IPTV 공부방’을 설립·운영하기로 한 협약의 후속 조치이며 내년부터는 경기도가 직접 ‘IPTV 공부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민간 자율로 추진하는 소외계층에 대한 방송·통신 서비스 지원 노력들이 지자체로 확산되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앞으로도 이를 계기로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 IPTV 3사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늘 개소 행사를 한 ‘부천시 원미구 심곡지역아동센터 IPTV 공부방(센터장 김상훈)’을 비롯한 경기도내 15개 ‘IPTV 공부방’에 대해서는 KT가 ▶IPTV 설치 및 셋톱박스 ▶IPTV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LG전자가 ▶HDTV를 지원하였다.

※ IPTV 공부방 : 지역사회 내에 소외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IPTV를 통해 영어·수학, 다큐멘터리, 에니메이션, 영화 등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교육콘텐츠를 활용하여 방과후에도 학교 공부 및 특기·적성 교육을 받음으로써 건강한 인격형성과 성장에 기여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8월 19일에 ‘IPTV 공부방’ 지원을 위해 디지털 TV 총 200대 분량을 한국디지털멀티미디어산업협회에 기증한 바 있으며, 경기도에 이어 지난 6월 ‘IPTV 공부방’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 충청남도는 9월 중에 4개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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