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신사 인지도 조사이어 선호도 조사에서도 1위”
이와 관련 총 응답자인 591명 중 45%(267명)가 SKT를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이어 KTF가 37%(220명), LGT가 17%에 그쳤다. 6월 인지도 조사에서는 총 476명의 응답자 중 69%에 달하는 331명이 SK텔레콤이라고 답했었다. LG텔레콤과 KTF는 각각 15%(72명)에 그쳤었다.(설문기간: 09.6.18~6.24)
또한 ‘핸드폰 입력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설문기간: 2009.08.14~08.20)’에서는 터치폰 방식이 아닌 휴대폰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383명으로 전체 618명의 응답자 중 61%를 차지했다. 이어 반터치 폰 19%(118명), 풀터치 폰 18%(117명)라는 결과가 나와 기존 버튼형 휴대폰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아직까지는 버튼형을 고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대들의 주요 관심사인 연예 분야에선 국민 여동생에 대한 선호도 조사가 이뤄졌다(설문기간: 2009.08.13~08.19). 이 조사에서 아이앤알플러스 패널회원들은 문근영 보다 피겨스타 김연아를 국민여동생으로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결과 총 응답자 605명 중 243명이 김연아를 가장 선호하는 국민 여동생으로 선택했다. 2위는 오랫동안 국민 여동생 자리를 지키고 있는 문근영으로 총 216명의 응답자가 선택했다. 이어 영화 과속스캔들의 주인공 박보영(7%), 원더걸스의 소희(6%), 윤하(2%)가 네티즌으로부터 국민여동생으로 선택받았다.
소녀시대 멤버 중 인기 TOP3는?
다음으로 그룹 소녀시대 관련 선호도 조사(설문기간 2009.08.10~09.08.16)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소녀시대 멤버로 윤아가 꼽혔다. 전체 571명의 응답자 중 24%인 145명이 윤아를 1위로 꼽았고, 태연과 제시카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모두 139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선호도 순으로 서현, 티파니, 수영, 써니라는 답이 이어졌다.
이어 가장 선호하는 소녀시대 노래로는 Gee(지)가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 중 246명(43%)이 Gee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2위는 소원을 말해봐(18%, 106명), 3위는 만약에(12%, 73명)가 차지했다. 이하 순으로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키싱유가 이어졌다.
한편, 아이앤알플러스는 리뉴얼 후 재오픈한 축제전문포털사이트 www.myfestival.co.kr과 리서치부분 협약을 맺고 앞으로 리서치부분에 대한 기술지원은 물론 공동마케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아이앤알플러스와 마이페스티벌의 제휴는 마이페스티벌의 기존 가입회원들을 대상으로 곧 실시하게 될 경품이벤트를 통해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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