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방송통신 이용문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생활 모든 영역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방송통신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이용자 스스로 고민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성별, 연령 등의 구분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뿐 아니라 5인 이하의 팀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의 주제와 형식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주제는 합리적인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방안이고, 형식은UCC, 플래시 또는 만화로 표현 가능하며, ‘방송통신서비스 편리하게 이용하기’, ‘방송통신서비스 올바르게 이용하기’, ‘방송통신서비스 알뜰하게 이용하기’ 등 세 가지 소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두 번째 주제는 건강한 방송통신 이용문화 조성이며, 제출 형식은 의인화된 캐릭터나 포스터로 할 수 있다.

두가지 주제 모두 방송통신서비스 전체 또는 방송, 통신, 융합서비스 각각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며,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도 가능하다.

공모 일정은 2009년 10월 1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출품작 접수, 11월 16일 심사 결과 발표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접수는 9월 초 개통될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usercontest.com)’를 통해 가능하다.

시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o 대상 1명(또는 팀) : 상장 및 상금 400만원
o 최우수상 4명(또는 팀, 제1,2주제별 각 2명) : 상장 및 각 상금 200만원
o 우수상 8명(또는 팀, 제1,2주제별 각 4명) : 상장 및 각 상금 50만원
o 장려상 10명(또는 팀) : 상장 및 각 상금 10만원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24일에 있을 예정이며, 제1회 ‘방송통신이용자보호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등 각 방송통신 분야별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협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방송통신서비스 이용문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용자 스스로 그러한 이용환경을 구현하는데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본격적 기회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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