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강원도 강릉시 경포지구에 추진중인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업에 전문가, 기업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기업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녹색기술을 보유한 기업, 관련 학계 및 연구소, 관계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부로 구성하여 저탄소 녹색도시조성 정부 추진방향 및 국내외 사례 발표, 기업 및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현황 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먼저 1부에서는 환경부에서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어서 국토연구원에서 저탄소 녹색도시 국내외 사례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제2부와 3부에서는 국내의 녹색도시 관련 원천기술 개발현황에 녹색도시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하는데, 2부에서는 온라인전기자동차사업단에서 온라인전기자동차 기술개발 현황, 삼성SDS에서 녹색도시 IT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3부에서는 대림산업(주), KC코트럴(주), (주)태영건설에서 저탄소 주택, 저탄소 에너지, 자원순환분야 기술개발현황과 녹색도시 적용방안에 대해 차례로 발표한다.
아울러 3부에서는 녹색도시 기술개발 현황 뿐만 아니라 민간자본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인데 이와 관련 삼일회계법인에서 ‘녹색도시 민간자본 유치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4부에서는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과 실제 적용방안 등에 대해 관련분야 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간기업의 기술과 자본을 녹색도시에 접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아울러 세미나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종합계획’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와 더불어 녹색시범도시에 적용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녹색도시 아이디어 공모전’(8.14~9.13) 추진, ‘녹색도시 국제 컨퍼런스’ 개최(10월)를 통한 해외기업 참여방안 모색, 관광, 음악, 미술, 지역문화 등 각계 전문가의 독창적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소그룹 미팅(8~12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구의 녹색도시 조성개념을 뛰어 넘는 미래형 명품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하는 전문가나 기업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행사 주관기관인 환경보전협회로 이메일(dkepa.or.kr), 팩스(02-3407-1599) 등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전협회(김창수 차장, 02-3407-1562)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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