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8월 25일(화) 오전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 신문판공실 부주임(카이밍 짜오, 차관급)을 접견하고 양국의 인터넷 사용 실태 및 인터넷 관련 현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중국 신문판공실
- 중국의 언론 보도 및 홍보 등을 담당하는 국무원 직속기관
- 인터넷을 관리하는 공업정보화부(망, 기기), 공안부(불법 유해 정보 단속)와 더불어 인터넷 상의 콘텐츠를 관리하는 기관

형태근 상임위원은 “한국은 세계에서 인터넷을 가장 잘 이용하는 나라” 이지만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 다양한 역기능이 나타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인터넷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중국 신문판공실 부주임은 “중국은 인터넷 인구가 3억 4천이 넘고, 싸이트 수도 300만개를 넘고 있다”면서, “인터넷이 중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나, 유해정보 유통 등 다양한 역기능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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