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업’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후원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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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미디어
2009-08-26 13:22
파주--(뉴스와이어)--음악으로 의기투합한 아이들이 록 밴드를 결성하고 꿈과 우정,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드림 프로젝트 <드림업>이 지난 8월 24일(월) 온라인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와 후원 단체 ‘아이들의 미래’가 함께 해 더욱 훈훈한 열기를 더한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였다.

<스텝업>의 에너지 넘치는 젊음과 <어거스트 러쉬>의 감동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웰메이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립업>이 지난 8월 24일(월) 브로드웨이 시네마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사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단체인 ‘아이들의 미래’와 온라인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 그리고 영화 <드림업>이 함께 한 특별 시사회로 시사회 신청을 통해 기부한 후원금으로 좌석을 마련해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초, 중학생 청소년을 초대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화 관람의 기회가 거의 없는 청소년들에게 문화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온라인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취지가 함께 해 깊은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시사회는 ‘아이들의 미래’를 통해 후원하는 청소년뿐 아니라 맥스무비 사이트를 통해 시사회를 신청한 관객들까지 시사회장을 가득 메워 영화 <드림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였다. 또한 영화 상영 전 특별한 이벤트가 함께 해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모았다. 맥스무비 사이트를 통해 참석한 일반 관객들이 ‘희망상자’에 기부할 물건들을 준비해 ‘아이들의 미래’ 측에 전달하였으며, 현장에서 이날 참석한 후원 청소년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 것.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와 함께 한 이번 <드림업> 시사회는 평소보다 더욱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분위기로 뜨거운 열기를 더하였다.

특별한 재능도 존재감도 없던 아이들이 록 밴드를 결성해 최고의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영화 <드림업>. 3만 전국 대규모 도네이션 시사회에 이어 맥스무비, ‘아이들의 미래’와 함께한 후원 시사회로 뜻 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층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폭발적 시사 반응과 입소문으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밴드의 리더 ‘샬롯’, 카리스마 넘치는 4차원 보컬 ‘샘’, 그리고 함량 미달 엄친아에서 천재 매니저로 거듭나는 ‘윌’. ‘밴드슬램’의 우승을 위해 음악으로 의기투합한 이들의 꿈, 우정, 사랑을 담은 드림 프로젝트 <드림업>은 젊음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최고의 무대로 9월 3일 관객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케이디미디어 개요
케이디미디어는 1999년 설립, 국내 유일의 추첨식 복권 인쇄 및 상품권, 입장권 등의 특수 인쇄를 캐시카우로 하며 DVD, BD유통 등을 통해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스닥 등록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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