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관내 택시 3,498대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한다.

현재 사용이 불편한 ‘신용카드 결재기’를 대신해 시민이용이 더욱 편리한 택시용 ‘교통카드 단말기’로 교체된다.

설치 대상은 1월 현재 택시운송사업 면허가 발급된 개인택시 2,474대 와 법인택시(8개사) 988대 등 총 3,498대로 설치를 희망하는 운송사업자이다.

총 사업비는 9억2500만원으로 단말기 설치 희망운송사업자는 1대당 34만원의 설치비용 중 6만8000원을 부담하면 나머지 27만2000원은 시비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난 6월에 개인택시, 법인 8개사에 지원계획을 통보하고 사전시연회를 개최하는 등 8월말 교통카드단말기 사업자인 계약업체 (주)이비를 선정했다.

단말기 설치 장소는 원미구 춘의동 부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으로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택시교통카드 단말기 설치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는 교통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교통관리과
032-625-3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