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유, 폐식용유, 유채유, 팜유, 자트로파유, HBD(수소첨가된 바이오디젤) 등을 대상으로 경유에 각각 1%, 3%, 5%, 20%(부피)씩 혼합사용하였을시,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휘발성유기화합물중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BTEX(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자일렌)는 바이오디젤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최대 약 55%까지 감소되었으며, 이는 바이오디젤 자체에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거의 없어 경유와 혼합비율이 높아질수록 배출가스중 BTEX의 생성요인이 감소되기 때문임
또한, 바이오디젤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미세먼지, 총탄화수소, 일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하였고,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도 2%이내로 약간 감소되는 효과를 보였으나, 질소산화물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그러나, 폐식용유와 HBD유는 질소산화물 증가율이 3% 이내로 다른 바이오디젤 보다 낮게 나타남
이는 바이오디젤 사용량이 증가하면 연료중 윤활성이 좋아지고, 산소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연소가 잘되기 때문이며, 연소온도 상승으로 인해 질소산화물이 증가하는 원인이 됨
현재 국내 경유에 함유되고 있는 바이오디젤 함량인 1.5%(부피)와 가장 유사한 1%(부피)를 기준으로 3%, 5%, 20% 사용시 배출량을 비교하면, 미세먼지 15.5%, 일산화탄소 13.8%, 총탄화수소 16.6%까지 최대로 저감되었으며, 질소산화물은 최대 1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본 연구결과는 향후 바이오디젤 보급확대시 유종 다변화 및 대기오염 영향 분석시 기술자료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현재 국내 보급되는 바이오디젤 원료는 대두유가 75~80%, 폐식용유 등 기타 유종이 20~25%임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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