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충남 연기 소재의 (주)새아침(대표이사 : 김광철)이 2009년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에 선정되었다.

(주)새아침의 상시근로자는 248명이고, 8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장애인 고용률이 3.2%에 달한다. 이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2%를 초과한 것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지적·정신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의 비중이 높은 것(87.5%)이 특징이다.

평소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공헌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재활시설 등에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던 김광철 대표이사는 2007년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지사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부터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한다.

2008년 전체 근로자 수가 60명 가량 감소되는 상황에서도 장애인 신규채용을 계속해온 (주)새아침은 장애인직원 멘토링 제도, 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 선임, 지역 내 장애인 시설(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늘푸른 집 등)과의 자매결연 등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기지역 기업협의회를 통해 연기지역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을 선도하고 있기도 한 김 대표이사는 “지적장애의 경우 20개를 한 번에 세지 못해 생기는 포장 실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5개씩 묶어 4번에 나눠 담는 방법을 가르치니 업무를 잘 따라오더군요. 장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다면 저희와 같은 식품제조회사 뿐만 아니라 어떤 업종이라도 장애인 고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라고 말하며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2009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는 (주)새아침외에도 삼성증권(주), 포스위드 등 10곳이 선정되었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고용 분위기 확대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사업주에게는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정부포상 추천, 장애인고용선진국 연수대상자 결정 시 우대, 장애인고용지원자금 융자 및 무상지원 대상자 결정시 우대 등의 혜택을 주고 있으며, 오늘 9. 2(수) 16시 30분 서울의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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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전지사
고용촉진부장 송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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