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09. 9. 4일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여 먹는샘물 수질기준 항목에 ‘브롬산염’을 추가하였다.

수질기준은 WHO 권고기준인 0.01㎎/L로 설정하였다.

※ 먹는해양심층수에 대한 브롬산염 수질기준은 0.01㎎/L로 기 설정(‘08.2.4)

이는 지난 6월 환경부 등이 먹는샘물 유통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실시결과, 브롬산염이 검출되었고 일부 제품에서는 국제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 브롬산염은 브롬이온이 함유되어 있는 原水를 오존처리 하는 경우 주로 생성(생성정도는 오존농도, pH, 알카리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음)

환경부는 브롬산염 수질기준을 새롭게 설정함에 따라 제조업체 자가품질검사(매반기 1회 이상), 유통제품 수거검사(시·도지사, 반기 1회), 제조업체 정기점검(시·도지사, 연 2회 이상) 등을 통하여 먹는샘물 중 브롬산염에 대한 수질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실
조희송 팀장
02-2110-7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