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과 ITU가 최초로 시도하는 본격적인 인터넷을 이용한 동영상 기반의 원격 국제회의로,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스위스, 베트남 등 국외 발표자들이 모두 인터넷 원격 영상회의로 접속하고, 국내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은 행사장에서 발표와 패널 토의로 동시에 진행되며, 심포지엄 전체 진행 실황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 세계에 생중계(www.kcc-climate.com)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①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ICT 활용과 역할 ② KT, NTT, 에릭슨 등 사업자들이 ICT를 통한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테크놀로지 소개 ③ 한국, 영국, 일본 정부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 ④ 기후변화에 대비한 최적의 ICT 사용 방안 등을 ITU에서 제시하는 등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되고 논의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적으로 향후 그린IT 추진방향을 설정하는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개최됨에 따라 심포지엄 참석을 위한 물리적 이동 비용(약 9억원 추정)을 절감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IT를 활용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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