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공동으로 ITU 뚜레 사무총장, 김형국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9월 23일 15시 서울(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과 ITU가 최초로 시도하는 본격적인 인터넷을 이용한 동영상 기반의 원격 국제회의로,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스위스, 베트남 등 국외 발표자들이 모두 인터넷 원격 영상회의로 접속하고, 국내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은 행사장에서 발표와 패널 토의로 동시에 진행되며, 심포지엄 전체 진행 실황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 세계에 생중계(www.kcc-climate.com)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①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ICT 활용과 역할 ② KT, NTT, 에릭슨 등 사업자들이 ICT를 통한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테크놀로지 소개 ③ 한국, 영국, 일본 정부가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 ④ 기후변화에 대비한 최적의 ICT 사용 방안 등을 ITU에서 제시하는 등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되고 논의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적으로 향후 그린IT 추진방향을 설정하는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원격으로 개최됨에 따라 심포지엄 참석을 위한 물리적 이동 비용(약 9억원 추정)을 절감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IT를 활용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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