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제이슨 스털링 신임 APAC 총괄 부사장 임명
제이슨 스털링 APAC 총괄 부사장은 지난 2년 간 제네시스 호주, 인도,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총괄했으며, 새로운 보직과 함께 제네시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 채널 관리, 운송, 고객 만족 등 고객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이면서 효과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고객들이 제네시스 솔루션을 통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지난 97년 제네시스 합류 이전에, 제이슨 스털링 APAC 총괄 부사장은 휴렛팩커드 호주 지사에서 비즈니스 개발팀에 근무하며, 텔스트라(Telstra), 옵투스(Optus), 보다폰(Vodafone) 등의 통신 회사 고객을 총괄했다. 그는 호주 스윈번(Swinburne) 대학교에서 마케팅, 경제, 회계 관련 경영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현재 호주 텔레서비스 협회 (Australian Teleservices Association) 및 고객 컨택 관리 협회 (Customer Contact Management Association)의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 고객 서비스 전문가 협회 (International Customer Service Professionals)의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제이슨 스털링 APAC 총괄 부사장은 현재까지 ASG의 전략 기획을 이끌던 마이클 맥브라이언의 후임으로 ASG에서 글로벌 영업과 필드 운영을 총괄하는 존 레오나르드 사장과 함께 일하게 된다. 신임 APAC 총괄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투자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는 알카텔-루슨트의 자회사로, 전화, 웹 및 이메일들을 통한 고객 인터랙션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에 100% 집중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업이다. 제네시스의 소프트웨어군은 그것이 셀프서비스가 되었든 어시스티드 서비스가 되었든 고객에 맞는 최적의 상담 자원과 다이나믹하게 연결해 줌으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함과 동시에 서비스 목표 달성과 상담 자원의 활용을 최적화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제네시스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4000여 기업 및 정부 기관에서 매일 1억 건 이상의 고객 인터랙션을 처리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들은 컨택센터에서 백오피스까지 전반적인 고객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사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제네시스가 제공하는 것은 고객 불만 감소, 효율성 향상 및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 들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genesyslab.com이나 관련 산업 블로그인 www.betterinterac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카텔-루슨트 회사소개
알카텔-루슨트는 전세계 통신사업자,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음성, 데이터, 비디오 통신 서비스를 엔드유저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유선, 무선, 컨버전스 브로드밴드 네트워킹, IP 기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세계 130여 개국에서 7만 7천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숙련된 글로벌 서비스, 연구, 기술 및 혁신 조직을 갖추고 있다. 2008년 매출은 168억 유로이며,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www.alcatel-lucent.com/kr )
웹사이트: http://www.genesyslab.co.kr
연락처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지운섭 상무
02-3468-8512
이메일 보내기
PR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홍승재, 신대철
02- 6250-9820~982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
2014년 3월 27일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