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환경부, 양평군,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개최하며, (사)한강지키기 운동본부 등 지역 시민단체·군인과 함께 이만의 환경부장관, 정병국 국회의원, 김선교 양평군수, 임국선 제20사단장, 이상용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등이 참여한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가 하천에 침적되거나 하천변에 널려있어 이를 집중 수거하게 되며, 특히, 해병대 전우회 등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약 80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선박 40여척을 이용해서 양평대교 주변 약 4km 구간에 침적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의 수거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전국 피서지 마무리대청소와 수해쓰레기 처리를 위한 “국토대청소 계획(청소주간 :9.5~9.14)”의 일환으로서, 각 자치단체별로 지역 실정에 따라 정화활동을 추진하도록 하였으며, 주로 유원지, 계곡, 해수욕장 등에 피서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하천이나 호소주변에 산재된 수해 쓰레기 수거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환경부는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만들기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행사당일 방송인 송은이씨와 원석연씨를 클린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원석연씨는 평소 닦아온 스킨스쿠버다이버의 기량을 발휘하여 수중쓰레기 수거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송은이씨는 쓰레기 수거작업을 돕는 등 정화활동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앞으로도 환경부는 추석명절 등 쓰레기가 다량 발생하는 특정시기 쓰레기 관리대책을 철저히 추진함으로써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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