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세기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세계 각국에서 21세기를 준비하는 국가적 아젠다 중 건설산업이 포함된 국가들의 공통된 이슈가 신기술 개발과 BT, NT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건설기술과 건설 상품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략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건설산업이 과거 공급 중심에서 이제는 새로운 상품 개발과 함께 사용 중인 시설물의 안전과 성능, 그리고 수명을 어떻게 하면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국가차원의 전략들이 국가아젠다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록 국가 주도는 아니었지만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한국건설 비전2025」 연구팀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국가건설전략 분석과 함께 한국의 건설산업이 어떻게 과거와 현재의 문제점을 뛰어넘어 새로운 기술과 전략으로서 국가와 국민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 과제 중 일부를 소개함으로서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2005년 4월14일 세미나에서는 2025년도까지 한국건설산업의 업그레이딩 과제가 예정대로 수행 될 경우 사회·경제·문화의 변화에 상응하는 새로운 건설 상품과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를 보여주게 주게 된다. 세미나를 통해 소개되는 차세대 건설 상품이나 프로젝트들은 과거의 연장선이 아닌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 되는데 전통적인 「선 수요 후 공급」체계에서 「공급↔수요」공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공급과 수요의 공존 모습은 예를 들면 경간 2km가 넘는 초장대교량 건설은 교통 수요에 대응하는 공급이지만 초장대교량 자체가 관광상품의 수요를 촉발시키게 된다는 원리와 같다. 즉, 공급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세미나를 통해 소개되는 20km 이상의 초장대터널, 150층 이상의 초고층랜드마크 빌딩, TCR/TSR과 한·일해저터널, 높이 1,000m가 넘는 초고층태양열집진타워, 고구려수도 복원이나 옛 유적지 문화재 복원 사업, 속도 200km가 넘는 경부고속도로 복층화 노선 등은 기존 기술의 한계성과 상식의 벽을 뛰어넘는 초대형 상징성 프로젝트와 상품들이다. 이들 상품과 프로젝트들이 필요한 사회·경제·문화 변화 전망을 연결시킴으로서 단순히 건설시장을 위한 프로젝트 제시가 아닌 차세대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서 건설산업이 국가와 국민경제에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음을 국민적인 관심과 토론을 야기 시키는 목적이 강하다.

한국건설 비전2025를 통해 국가건설산업의 업그레이딩이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하면 건설산업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인식 전환은 물론 건설산업이 낙후 산업이거나 혹은 후행 산업이라는 고정적 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다가 서게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건설을 통해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미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세미나를 통해 제시되는 차세대 상품·프로젝트들이 이미 결정되었거나 혹은 당장에 착수 될 수 있는 것들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필요시기에 대한 시간적 선택만을 제외한다면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또 다양한 사회 의견과 토론을 통해 필요시기를 앞당기고 또 국가차원에서 본다면 건설을 통해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발표자의 의견이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제시되는 미래 상품·프로젝트들이 일과성 과제로만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언제인가는 한반도에 건설되어야 할 대표적 시설물들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erik.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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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성 부장 3485-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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