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창의성 저해, 선정적 저질문화 양산 등 영상매체의 각종 폐해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부산 동명대학교 교수들이 지역사회 속으로 뛰어든다. 최근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관련 논란이 가시지 않은 시점이이서 더욱 주목을 끈다.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는 15일(화요일) 오후 5시 대학 응용관(경영관) 307호에서 용문초등학교(교장 김종식)와 한국최초로 이같은 지역사회 미디어 교육 발전 등을 위한 양교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다.

이 대학 사회과학대학(학장 이용재) 언론영상광고학부 소속 교수들이 대학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상매체 제공 정보 분별력 및 활용력 제고, 창의적 사고력 향상, 자기표현 능력 함양 등에 나서게 된 것.

동명대 교수들은 빠르면 이번 2학기중부터 이같은 교육을 대학교 또는 초등학교에서 △재량수업 △방과 후 학교 △방학특강 방식으로 실시한다. 용문초 교사들도 프로그램 기획 등에 참여한다.

언론영상광고학부 장미옥 교수는“TV, 영화, 비디오, 인테넷 등 영상매체는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상당한 순기능을 가진 한편으로 창의성 저해, 선정적 저질문화 양산, 문화적 순응주의 형성 등 각종 폐해를 낳고 있다”고 이번 활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무근 총장은 “이같은 영상미디어의 역기능 해소를 위해서는, 단순히 TV 안보기 운동 등 소극적 대처에 그칠 것이 아니라, 비판적 이해능력 배양 등을 통해 이들 영상매체를 더욱 올바르게 보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교수-교사간 상호협력 방식으로 어릴 때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협정 취지를 밝혔다.

지식경제부 및 교육과학기술부의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에 부산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동명대학교는 이에 앞선 지난 8월 부산지역 최초 ‘취업직결 장기인턴십’으로도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이 대학 사회과학대학(학장 이용재)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의 현지에서 5개월간 근무하고 18학점을 인정하는 ‘장기 인턴십’ 제도를 대학 최초로 개설해, 참여 사회복지학과 4학년생 16명 중 9명(56%)이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하는 큰 성과를 거뒀던 것.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051-629-072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