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선임 기준
이번에 임명될 이사진은 향후 3년간 EBS가 행하는 방송의 종합적인 기본계획, 예산·자금 계획 및 운용계획, 결산, 공사의 경영평가 및 공표, 방송시설의 설치 및 폐지 등 EBS 업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되었다.
EBS 이사 선임은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 및 전문성’을 고려한다는 기본원칙에 따라 직능별, 지역별, 연령별, 성별 대표성 등을 반영하여 인선함으로써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인선함으로써 이사회 업무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
추진 경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7월 1일(수) 제28차 전체회의에서 사장 및 이사 후보자를 자천·타천방식으로 공개모집하기로 하는 등 임원선임 계획을 의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2주간 공모한 결과, EBS 사장직에 14명, 이사직에 84명의 후보자가 지원하였다.
지난 9월 9일(수)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EBS 사장 지원자 가운데 5명, 이사 지원자 가운데 21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하였으며, 이 중 사장 후보자 5명에 대해서는 9월 10일(목)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면접위원회를 구성하여 공개적인 면접을 실시한 바 있다.
오늘 전체회의에서는 법정 추천기관으로부터 추천 받은 2명을 이사로 임명하기로 하고, 상임위원 간 심도 있는 논의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이사 후보자 중 7명을 선정하여 EBS 이사로 임명하기로 하였다.
또한 EBS 사장직의 경우 면접 대상 후보자*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하였다.
※ 사장 후보자 중 이원창씨는 EBS 사장직 후보 사퇴서 제출
향후 일정
오늘 선임된 이사들에 대해 9월 15일(화)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EBS 이사장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에서 호선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한 EBS 사장직은, 9월 15일(화)부터 21일(월)까지 1주일간 후보자의 지원서를 접수받아 조속히 후속업무를 추진할 예정임.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재공모 기간동안 EBS의 발전을 위해 일할 능력과 열정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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