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입점 브랜드 5개중 1개는 매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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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2009-09-15 16:14

서울--(뉴스와이어)--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 www.mario.co.kr) 입점 브랜드 5개 중 1개(18.2%)가 매출 전국 1위 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10개 중 4개(42.4%)가 매출 전국 상위10% 매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리오 아울렛은 본사 매출순위 가 집계되는 200여개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2008년, 2009년 상반기 매출 실적을 조사했다. 특히 신사부문은 입점 브랜드 43개 중 32.6%(14개)가 본사 매출실적에 있어 전국 1위 매장이며, 그 다음으로는 여성캐주얼(59개 중 14개인 23.7%)이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전국 상위 10%에 드는 매장은 신사 60.5%(26개), 여성캐주얼 49.2%(29개), 스포츠/아웃도어 41.7%(12개 중 5개) 순 이다.

전국1위 주요 브랜드로는 캠브리지멤버스(약80개), 지이크(약60개, 온라인 제외), 엠비오(상설 약20개), 인터메죠(약25개), 트루젠(약117개), 아야모리에(약30개), 슈트하우스(약60개), 탠디(약160개), 미소페(약110개), 오즈세컨(약50개), 보디가드(약130개), 에꼴드빠리(약50개) 등 이다.

마리오아울렛은 패션업계의 최대 비수기로 여겨지는 지난 8월에 14%의 신장율을 보였으며, 부문별로 보면 신사정장 16%, 유니섹스 캐주얼 22%, 영캐주얼 20% 등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다.

마리오 아울렛은 오는 20일(일)까지 ‘마리오 내방객 6000만 돌파기념 사은대축제’(9/12~9/20)를 열고 해바리기유, 지퍼용기, 주방세제, 키친롤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주말 릴레이 타임할인 행사, 6천원/6만원 균일가 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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